아름다운동행

엄마의 걱정

건
건강행복l위본
2026.10.08 08:41 | 조회 350

아이들이 생각보다 잘해서 기특해요.

제가 그저께부터 취업해서 직장 다니고 있거든요.

어차피 일 안하고 집에만 있어도 맨날 여기 아프고 저기 아프고 그런데 이제는 일을 좀 해야할 것 같아서 입사 지원했더니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하루종일 서있는 일이라 몸은 고되지만 일단 해보려고요.

아이들이 걸리긴 한데 생각보다 잘 해내는 거 보니 기특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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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편 건강검진이 있어서 저랑 새벽부터 병원 와있는데 아이들끼리 콘플레이크 챙겨 먹고 등교 잘했네요.

초3이랑 초5라 걱정이 많았는데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의젓한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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