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목에 뭐가 걸린 듯한 느낌과 숨막힘 (암관련 X)

오
오직감사l위보
2026.09.17 14:16 | 조회 497

안녕하세요, 저는 위암환자 보호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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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고민거리인데.. 지극히 사적인거라.. 안 바쁘신 분들만 읽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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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티엠아이긴한데 제가 생리통이 심한 편이거든요..

생리할 때 두통 복통 가스참 모든 걸 달고 살아요..ㅎ

갈수록 심해지고 가득찬 가스 때문에 너무 힘든 일주일을 보냈는데

끝날 무렵 제가 좀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 출근을 했었는데

배가 졸리니 명치가 답답하면서 목에 뭐가 걸린듯한 이물감이 느껴지는 거에요..

인터넷 쳐보니 역류성식도염? 같다해서 바지 좀 느슨하게 해두고 괜찮겠거니 했는데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다음 날은 브라 때문에 답답해서 숨이 막히더라구요.. ㅠ

졸려서 그런 줄 알고 브라도 스포츠 브라로 입고.. 바지도 고무줄로만 입고 다녔는데

이젠 그거랑 상관 없이 계속 목에 뭐가 걸린 것 같고 숨이 막혀서 일주일째 그러고 있어요

답답한 원인들을 해결해도 이젠 그냥 계속 목구멍이 턱 막힌듯하면서 명치가 묵직하면서..

하 너무 불편하고 답답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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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가 몸 어딘가가 안좋은게 아닌가 내시경을 받아야 하나 했는데 장기의 아픔과는 관련이 없는 것 같아요..

어제 내과만 두 곳 다녀왔는데 .. 신경성 인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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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 때문에 목에 뭐가 걸린듯 하면서 숨이 턱 막히는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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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땐 또 뭐가 내려간 것 같으면서 문제 없이 먹는데

가만히 있으면 그렇게 목이 맥히네요..

살짝 비유하자면 울때 목이 먹먹해지는 느낌..? 그런 느낌인데 그게 해결이 안되고 계속 막혀있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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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암이다 보니 가족력때문에 혹시 나도 암은 아닐지 걱정때문에 이런건지

아니면 내시경을 진짜 받아봐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신경성인지 알 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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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어느 곳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한 이유는

음식은 잘 넘어가고 음식 넘어갈 땐 목에 뭐가 걸리는게 없다는 점..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까진 괜찮은데 다시 일상생활 시작하면 막힌다는 점..

체중감소나 신체 변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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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신경성이라면 이게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되는 건지 참 답답하고 궁금합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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