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위암환자 보호자 입니다.
개인적인 고민거리인데.. 지극히 사적인거라.. 안 바쁘신 분들만 읽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너무 티엠아이긴한데 제가 생리통이 심한 편이거든요..
생리할 때 두통 복통 가스참 모든 걸 달고 살아요..ㅎ
갈수록 심해지고 가득찬 가스 때문에 너무 힘든 일주일을 보냈는데
끝날 무렵 제가 좀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 출근을 했었는데
배가 졸리니 명치가 답답하면서 목에 뭐가 걸린듯한 이물감이 느껴지는 거에요..
인터넷 쳐보니 역류성식도염? 같다해서 바지 좀 느슨하게 해두고 괜찮겠거니 했는데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다음 날은 브라 때문에 답답해서 숨이 막히더라구요.. ㅠ
졸려서 그런 줄 알고 브라도 스포츠 브라로 입고.. 바지도 고무줄로만 입고 다녔는데
이젠 그거랑 상관 없이 계속 목에 뭐가 걸린 것 같고 숨이 막혀서 일주일째 그러고 있어요
답답한 원인들을 해결해도 이젠 그냥 계속 목구멍이 턱 막힌듯하면서 명치가 묵직하면서..
하 너무 불편하고 답답하네요 ㅠㅠ
처음엔 제가 몸 어딘가가 안좋은게 아닌가 내시경을 받아야 하나 했는데 장기의 아픔과는 관련이 없는 것 같아요..
어제 내과만 두 곳 다녀왔는데 .. 신경성 인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신경성 때문에 목에 뭐가 걸린듯 하면서 숨이 턱 막히는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실까요..?
밥 먹을 땐 또 뭐가 내려간 것 같으면서 문제 없이 먹는데
가만히 있으면 그렇게 목이 맥히네요..
살짝 비유하자면 울때 목이 먹먹해지는 느낌..? 그런 느낌인데 그게 해결이 안되고 계속 막혀있는 느낌이에요
아빠가 암이다 보니 가족력때문에 혹시 나도 암은 아닐지 걱정때문에 이런건지
아니면 내시경을 진짜 받아봐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신경성인지 알 수가 없네요 ㅠㅠ
장기 어느 곳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한 이유는
음식은 잘 넘어가고 음식 넘어갈 땐 목에 뭐가 걸리는게 없다는 점..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까진 괜찮은데 다시 일상생활 시작하면 막힌다는 점..
체중감소나 신체 변화 없습니다..
만약 신경성이라면 이게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되는 건지 참 답답하고 궁금합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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