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복잡한 마음이네요

생
생글이윤맘l침뇌보
2026.03.06 09:50 | 조회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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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뇌전이로 , 아버지가

부산백병원에 입원 한달

침샘암,임파선,뇌연수막까지 결과듣고

​

1월부터 주마다 부산내려갔다가 집으로 올라왔다가

반복했는데

​

퇴원후 집에 2주 모시고

기력이 너무 없으셔서 항암1차날

못받고 응급실로 갔어요

​

그러고는 서울삼성병원에 입원했답니다.

​

3월부터는 휴직하고

아버지 옆에 있는데

괜찮아지시면 좋겠다 싶다가도

​

애들과 남편 걱정도 되고

보고싶기도하고

회사복직은 가능할까 싶고

하루에도 마음이 롤러코스터 마냥

왔다갔다하네요 .

​

전해질 수치가 낮아서

섬망이 너무 심하신데

​

나트륨수치가 유지가 안되면

더 심해졌다가

또 조금 오르면

평온하셨다가 ,,

​

받아줘야지 하면서도

섬망이 유독 밤과 새벽에 더

심해지니

​

힘이들더라구요,

어디다가 말할곳도 없고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

잘 이겨낼수있기를

잘 견뎌낼수있기를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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