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친정아빠가 항암치료를 하고 계시는데요~~

여
여호와 이레
2022.11.30 11:48 | 조회 586

벌써 항암치료 1년 가까이 하고 계세요

작년 10월에 폐암 4기 진단받으셔서 수술도 못하고

항암치료 계속 받고 있는 상태예요

​

처음에는 입퇴원 반복하면서 정말 힘들어 하셨는데

우연찮게 면역주사라는 걸 알게되어 병원에서 주2회 맞고서는

설사라던지 다른 부작용이 눈에 띄게 줄어드셨어요

​

지금까지 계속 맞던 면역주사(미슬토압토바, 글루타민 영양제)에

간영양제라면서 라이넥을 계속 처방해주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실비보험도 없고 해서 비급여는 빼달라고 하니

라이넥만 처방해주고 기존에 맞던 면역주사를 빼버렸다네요

​

의사선생님이 자세한 설명없이 간영양제는 앞으로 계속 맞아야 된다면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는데 답답해서 문의드려봐요

주2회 맞던 면역주사가 효과가 있는거 같던데

왜 라이넥을 처방해주신건지

항암 15차 넘어가신거 같아요..그래서 간이 손상되서

라이넥을 계속 맞아야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

면연주사를 맞기 전에는 통증도 자주 느끼시고 식사도 못하시고

설사도 하고 음식도 드시고 싶은것도 못드시고 했는데

걱정이 되네요

라이넥도 면역주사랑 비슷한가요?

​

결혼해서 직장다녀서 친정 엄마에게

치료를 거의 맡기다시피하는데 오늘도 항암치료하는데

의사선생님이 저렇게 얘기하셨다고 하는데

라이넥과 기존면역주사 다 맞아야 될까요?

다 맞으면 좋겠지만 다 맞으면 10만원 가까이 나온다고

금전적인 문제도 있으니..

그래도 꼭 필요하다면 무리가 되더라도 맞는게 나을꺼

같아서 문의드려보아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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