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주신거 참고 하며 많이 배웠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2년전 방광암 1기 셨고. 요관에서도 암이 보여서 한쪽 신장 절제 수술, 항암 하시다가 간, 폐 전이 되어 4기-말기 판정 되셨던 분이에요.
항암중단 하고 ~ 기력도 약하시고 통증이심해
지방 2차병원에 8월26 일 입원 후 10월 9일에 돌아가셨습니다. 하루하루 증상이 다 달랐어요.
섬망증세도 생겼다가 3주전에는 갑자기 말도 하셨고,
음식도 못드시다가 삼계탕,짜장면,김밥도 드셨고
다음날은 의식이 없으시다가. 등등
3일전에는 정말 정말 많은 양의 대변을 보셨다고 합니다.
항문이 열렸다고 표현해야 하나요 ?
39넘게 고열도 났었고.
이틀전에는 맥박이 150떠서 전화가 와서 다녀오고
어제 새벽에는 혈압이 60 으로 떨어져 다녀오고
그날 저녁에 50대로 떨어져 ㅅ시간대로 떨어지더라구요.
맥박은 110 120 유지되다가 80,70 이런식으로 떨어졌고산소포화도는 끝까지 90 대 유지였는데 돌아가시기 5-10분전에 80---70----60--- 0 한순간에 떨어지더라구요 ..
어머님 고생 많으셨어요~! 귀에 말하는 동시에 숨이 멎으셨어요.
가족들 모두 임종을 지킬수있었구요.
아무쪼록 지금 이순간에도 고군분투 하시는 환우분들과 그옆을 지키는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