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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엄마의 혈액암 진행 관련하여 기대수명 얘기를 병원에서 듣고 얼마 지나지않아 결핵을 걸리셨습니다.
전이를 의심해서 조직검사 했는데 결핵 판정을 받고 교수님도 참 다행이라고 얘기해주셨고 이제 한숨 돌렸는데..
엄마가 결핵약 드시면서 자꾸 몸이 안좋으시고 힘이 좀 떨어지고 어지럽다고 하여서 결핵약 부작용일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근데 최근에 갑자기 병 진행이 빨라졌다고.. 다음주에 보호자 동반해서 오라고 하는데 너무 심난합니다.. 나쁜 얘기만 들을거같아서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좋은 얘기를 듣긴 어려울거같아서 너무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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