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안일한 대처때문에 저희 어머니 잠깐 기절하셨어요
글이 뒤죽박죽 이해부탁드립니다ㅠㅠ
저희 어머니께서 배가 너무 아프다고 가까운 병원으로 급하게 방문하셨어요 근데 거기 병원에서 엑스레이찍어보고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하셨어요
이전에 장폐색으로 스탠트 삽입을 했는데 그게 잘못된게 아니냐 라고 물었는데 아니다 항암환자는 원래 이렇다.
엑스레이만 매일 찍어보시고 저희는 혹시몰라 씨티촬영을 원했는데 의사가 딱 잘라 거절했어요 그럴 정도는 아니라고 오바라고.
그래서 6일간 수액만 맞으면서 금식 하셨고 이제 괜찮다 라고 해서 퇴원을 하셨어요 낫는거 하나없이
근데 그 다음날 집에서 화장실에서 5초정도 기절하셔서 코에 상처, 앞니 흔들림, 아랫입술 멍이 들었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119불러서 이리저리 뺑뺑이 돌다가 항암받는 본병원 응급실로 가서 입원했는데 씨티촬영으로 스탠트가 이상하다는 판명이 났습니다
정말 정말 속상하네요
항암환자는 무조건 잘 먹어야 하는데 지금 2주째 금식이라니 병원의 안일한 대처때문에 정말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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