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번에 눈 딱 감고 어머님한테 아버지 입원 간병 하루 하라고 말했어요

직
직장인존버l위보
2026.09.20 14:52 | 조회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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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남성 보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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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4기 말기 수술불가 환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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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입원을 하면 엄청 싫어하시고 말 정말 안듣고 그동안 어머님이 힘드실까봐 어쩔수없이 입원 하게 되면 근래 몇개월간 제가 계속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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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은 자꾸 엄마가 안보이면 마음이 안심이 안되시는지 엄마는 언제오냐 자꾸 찾으시는데도 어머님은 안나가도 되는걸 이핑계 저핑계 되시면서 나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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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추석이니 음식 선물한다고 음식 재료 사로 나가거나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데 좀 더 싸다고 20분거리까지 가셔서 1~2시간 있다고 오신다거나 쓸데없이 작은 오빠가 뭐 준다했다고 8시간 나갔다온다거나 자꾸 나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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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두시간 잠깐 나가는거로 뭐라 그러면 제가 이상한 놈이겠으나 매일 두세번씩은 이러시니 어머니한테 아버지가 어머님만 찾고 안계시면 불안해하시니 어머니한테 집에 계셔라 며칠에 한번씩만 바람쐬라 해도 이핑계 저핑계되면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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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또 입원 해야하는데 별쓸데없는 약속있다고 본인이 하겠다했으면서 당일날 별 쓸데없는 이유로 저한테 하라고 하시길레 어머니한테 하라고 24시간 붙어있으시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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