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그리운 동생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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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I난본
2026.09.08 14:07 | 조회 1.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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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주 동행에서 여러 환우분들의 소식에 아프고 기쁘고 그랬어요

댓글로 응원 위로 감사함등을 전했는데

게시글은 쓰지 않았어요

아프다를 쓰는것도 괜히 그랬고

좋은결과를 쓰는것도 많이 아프신분들께 죄송하기도 하고

제가,,, 쓸데없이 생각이 많은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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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처음 올려보는데 안타까운 글이라

마음이 너무아프지만 오늘은 쓰고싶어요..

저는 난소암 입니다

현재는 수술한지 2년을 앞두고 있네요

그런데.. 저랑 거의 같은시기에 자궁내막암 진단 수술항암 방사선후에 재발 전이 재수술 또 전이 등으로 치료받던 정말 사랑하는 친한동생이....

몇일전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2 년여동안 아프기만 하다가 떠났네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고통없이 잘지내라고 꼭 그러라고 이글이 하늘에 닿길 바라며

사랑한다고 잊지않겠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꼭 좋아지자고 매일 약속했는데

그럴수 있을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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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다는건 정말

아프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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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으로 훨훨 날아가서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있어 알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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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환우 분들은 꼭 싸워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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