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 담당과장이 남편에게 주변정리를 해라고 말했는데...

하
하늘l폐 림보
2026.09.07 18:40 | 조회 1.8k

​

​

폐암(원발) 폐는 흔적만 있다고

림프(목 가슴)4기 입니다 2년 고식적 항암에도 별 뚜렷하게 반응이 없고 방사선 7번후에

6월 심장과 폐에 물이차서 2주 입원하고

퇴원해서 있다가 8월말에 또 심장과 폐에 물이 차서 지금 입원중입니다

오늘아침 혈액종양내과 과장님이

더이상 항암할 약도 없고

이제 주변을 정리하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제 57세입니다

​

지금 죽도 반그릇먹고 소변줄은 있지만

화장실도 갑니다 밥먹고 잠시 병동을 걷기도 합니다

남편이 종교가 없습니다

내일 제 교구목사님이랑 전도사님이 오시기로 했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남편이 좀 더 오래 제곁에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동행여러분 기도 부탁드려요

​

이제 이번에 퇴원하면

우리는 뭘 해야

나중에 남편이 가더라도

제가 후회가 없을까요....

​

​

​

​

​

​

​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16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