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환자가 직장생활 할 때의 스트레스 ㅠㅠ

바
바베노l대본
2026.09.02 14:48 | 조회 815

저는 올해 6월 5일에 대장암 수술을 진행하고, 감사하게도 1기로 나와 항암은 진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수술 후 보름 정도 지난 후부터 다시 출근을 시작해서 4시까지 단축근무로 다닌 상황이구요,

문제는.. 이제 회사가 본격적으로 바빠지는 시기라서 단축근무도 어렵고,

대표님이 일을 갑자기 만드는 스타일이시라서.. 새로운 일들이 급하게 추가되곤 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요 ㅠㅠ

급격하게 피로감이 심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더욱 더 심하게 오구요

​

다른 환우분들이 모두들 그렇듯이 재발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안고 사는데..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요즘 부쩍 듭니다.

가끔씩 통증이 생기면.. 이게 스트레스때문일까 하는 걱정도 더 생기구요

​

다른 분들께서는 직장생활을 어떻게 하시는지,

이렇게 계속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

그리고 저는 계속 체중이 늘고 있는 상태라서요.. ㅠㅠ

퇴원후에 벌써 4키로 정도가 쪄버린 상황인데.. 체력은 더 안좋아진다고 느껴집니다.

항암을 안하는데도, 이렇게 피로감이 심하게 느껴지고 체력이 떨어지는게 정상인 상황인건지..

어떻게 몸을 관리해야하는지.. 경험해보신 분들 있으시면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

​

​

​

​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