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으으으~~부들부들

댕
댕이ㅣ직본
2026.09.01 12:31 | 조회 680

신랑욕좀 하고 갈께요

어따 할때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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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시키 잘 지내다가 꼭 한번씩 삔또돌게만드네요

둘째낳고 산후조리기간에 본인이 산후조리해준다고 큰소리치더니 열흘간 라운딩만 세번 넘게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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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 막달에 회사사람들이랑 베트남 다녀오고

그땐 머 쿨하게 보내줬어요. 올때 한창꽂혀있던 로얄살루트사오라고하면서.

또 셋째 출산전에 몸조리 도우라고 시어머니를 떡하니 모셔다놓고는 지는 중성화수술하고 자리보전하고 누웠는데 하필 시어머니 오시자마자 둘째랑 축구하다 다치셔서 나 내일모레 애낳는 산모가 배 부여잡고 운전해서 응급실 병원 뛰댕기고 애들 챙기고 어머니 챙기고 신랑시키까지챙기고

중성화나 나 조리원 드가면하지 머가 그리급하다고 아직 애 낳으러가지도않았는데 언능하고 드러누울생각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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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항암때 주사맞고 나 일주일은 힘드니까 셋째 검사하러가는거 같이 다녀주라 3~4일차는 꼭 니가 애들좀 챙겨라 그랬더니 또 시어머니 모셔다놓겠다고. 야이 씨** 니는 니 눈앞에 나이 70먹은 어르신이 왔다갔다 청소하고 설거지할려는데 가만 누워있을수있냐 이 병*신 인성 빻은 새* 대가리는 장식이야 생각좀 하고살자. 니가 좀 하라고 드러누울생각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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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15일날 또 출국하신답니다. 어디서 사짜 냄새 진하게 풍기는 사람을 만나서는 금광찾으러 간답니다. 미친놈. 그래요 사짜 아닐거에요. 진짜 금광찾을수있어요. 근데 항암 한다고 나 16일 주사맞는날인데 22일은 셋째검사가는 날인데 . 미리 일정공지 해놓고 예약 다 했는데 갑자기 그 날간다고. 오는 날도 항암 힘든 날 지나고 컨디션 올라올때 귀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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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어머니 모셔다 놓겠다고. 이정도면 저 새끼 일부러 그러는거임. 내가 불편해하는거 아니까 지한테 머 시키지말라고 지한테 머 시키면 지엄마 델따놓겠다고.

나이 50먹고는 애새끼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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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욕한바가지 퍼붓고싶은데 요즘 갱년기라 그른가

마누라아프다고 그렁그렁

서럽다고 그렁그렁

회사도 힘들고 지몸도 안좋아서 최대한 도닥이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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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속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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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할려면 필수예방접종 맞아야한대서 그거 병원 찾아주다가 급 현타와서 여기서 속풀이하고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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