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가 사무치게 그리운 순간순간....

파
파서블l별췌보
2026.08.20 06:41 | 조회 430

아빠께서 좋아하셨던

복숭아, 수박,,,,

여름과일 나오는 이 계절은 복숭아를 보기만 해도 아빠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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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맛있는 복숭아를 아빠도 한입 먹어보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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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흰쌀밥 짓는 냄새가 퍼질때...

가난해서 흰쌀밥은 먹어본일이 없다고 말씀하셨던게 생각나서...

쌀밥 보면 아빠가 또 생각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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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만 아빠... 딱 한번만 1초만이라도... 직접 보고 싶은데

아빠를 마주하고 아빠! 하고 불러보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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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지 않고...

아빠를 직접,,,, 마주하고 싶은데..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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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신을 믿는 사람은 아닌데요

일상에서 소소하게

위험한 순간이 지나갔거나...

생각지 못한 행운이 오거나....

걱정했는데 잘 지나갔거나...

이런 순간이 아빠의 손길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래요

내 아빠가 ... 나를 지켜주고 있다...

그래서 그런가...

감사함을 느끼는 경험을 종종 합니다.

​

순간순간...

문득문득...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지면

어떤날은 눈한번 깜빡하고 꾹 참구요...

어떤날은 주체할수 없이 눈물이 나서... 버스에서 내려야 할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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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사람들과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저는 그래도... 그래도 좋은 아버지를 두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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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게 그리워지게 하는 추억도 있고...

아빠의 조건없는 사랑...

저에 대한 의심없는 지지...

저는.... 최소... 그것들은 받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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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너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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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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