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호자분들 다들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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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더살자l위보
2026.08.18 20:18 | 조회 1.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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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접적인 보호자는 아닙니다 저희 어머니가 주보호자죠. 경제적인 생활도 집안일도 간호도 모두 도 맡아서하세요.

아버지는 노후대비는 일절 해두신게 전혀 없으시고

빌라한채 보유하고 있어 저소득층, 차상위계층은 등록할수없습니다.

병원비 생활비 부족으로 암환자이신 아버지는 리볼빙을 하고계십니다.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참담한데요

무엇보다 엄마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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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드는 생각은 어짜피 아버지가 집안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경제생활도 안할바에 그냥 항암 중단하고 그냥 삶을 정리하시는게 어떤가라는 생각만듭니다.

엄마가 너무 고생하니까 그 모습을 보고싶지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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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자녀된 도리는 아닌것같고

참 양가적인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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