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2차항암을 시작하며.. 주저리주저리

살
살고싶은데l대본
2026.08.07 03:39 | 조회 401

오늘 2차항암 시작했네요.

역시나 옥살리는 많이 아픕니다. 1차때보다 통증강도나 부작용이 좀 빨리오는것 같아요. 1차때는 주사맞고 몇시간정도 있다가 목이 따끔거렸는데 오늘은 맞고 집에오는 길부터 목이 따끔거리네요.

​

1차때 젤로다와 함께 복용했던 항구토제때문에 딸꾹질을심하게 했었는데..이번엔 주사로 놔주시더라구요. 딸꾹질 안해도 되서 마음이 좀 편합니다.

​

저는 젤로다 부작용은

탈모, 그리고 손바닥에 약간 검게 보이는 곳들이 생기더라구요. 항암 끝나고 시간이 지나면 돌아오겠죠?

​

저는 동행에 매일 들어와서 글들을 읽고 댓글을 남기고..

​

오늘은 부고소식이 많이 보이네요. 사실 희망적인 글들보다 힘든 글들이 더 눈에 들어오고 마음을 불안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안들어오는게 스트레스를 덜 받을까.. 생각도 합니다. 잘 모르겠어요.

​

아마도 계속 들어와서 글들 읽고 댓글도 남기고

슬픔도 안타까움도 위로와 희망도 얻으면서 이겨내려구요.

​

그나저나 잠이 왜이렇게 안오는거죠?ㅜㅜ

​

​

​

​

​

​

​

​

​

​

​

​

⊹˚.⋆ ─── ‧⁺ ⋆☆ ⊹˚. ─── ⋆‧⁺⊹˚.⋆ ─── ‧⁺ ⋆☆ ⊹˚

1. 게시글, 댓글, 닉네임에 초성을 사용하지 마세요.

2. 게시글을 삭제하여, 타인의 댓글까지 삭제하지 마세요.

3. 가입인사 삭제, 가입정보 비공개 전환하지 마세요.

4. 회칙과 공지를 엄격하게 적용 중이니, 불이익 받는 일 없도록 주의해 주세요.

⊹˚.⋆ ─── ‧⁺ ⋆☆ ⊹˚. ─── ⋆‧⁺⊹˚.⋆ ─── ‧⁺ ⋆☆ ⊹˚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