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퇴원하고 집으로 귀가 합니다.

지
지혜로운l대보
2026.07.25 09:56 | 조회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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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시간전에 암요양병원으로 왔다고 글을 올렸던것같은데, 퇴원하고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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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밤새도록 한숨도 못잤다고 집으로 가자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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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실이였고 밖에서 문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들리긴했어도 자는데는 문제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날밤을 새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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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침일찍 의사진료를 보고 신경안정제(불안증세)와 수면제를 처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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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파는 약은 간에 무리가 갈수있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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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원래부터 집에서도 조금만 신경쓰이는 일이 있으면 잠을 한숨도 못주무시기도 했었고,,

과거 경추 수술때도 불안증세가 너무 커서 그 증세에 관한 약과 수면제를 복용한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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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때도 드시다가 중독되면 어떡해 중독될꺼야! 하고 중도에 또 안드시고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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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일단 그럴용도로 처방받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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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항암 내내 이래도되는지 모르겠어요.

마음의 병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정신의학과나 상담을 다녀보자라고 했지만,

그정도 아니라고 하시면서도 계속 잠을 못잘정도시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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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핵히 부작용은 심하지 않지만 ..

항암치료 내내 이러면 치료가 제대로 될지..

중간에 컨디션이 안좋아 멈추게 되진 않을지...

걱정인마음으로 일단 집으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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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아져 넋두리 해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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