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와이프가 난소암4기말 입니다

힘
힘내나의사랑l난보
2026.07.19 21:37 | 조회 2.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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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산병원서 선항암2차 맞은지 6일째입니다.

일차 맞은지 7일째부터 경북 영덕 칠보산에 있는 곳에서 자연치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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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찬걸 가스찼다고 동네 내과에서 오진하는 바람에 가스제거제만 먹고 지냈다보니 항암전에 이미 잘먹지도 걷지도 못하고 최악의 상태에서 항암1차 들어갔습니다. 24시간이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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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지금은 몸속에 암이 있다는걸 제외하면 모든 컨디션이 암 발견전보다 더 좋아 환자 맞나 싶을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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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보니 사람이란게 참 간사스럽게 처음엔 수술 가능할까 하든게 수술 꼭 해야해로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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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복수술이란게 환자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주는거라 어짜피 자연치유에 무게추를 둔거 안할 수 있으면 안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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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보호자인 제가 중심을 잘 잡아야 하는데

사실 마음이 너무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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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거 보는것도 너무 힘들고 차라리 대신 아플 수 있음

1초도 고민 안하겠는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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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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