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사는게 진짜 뭣같이 힘드네요

직
직장인존버l위보
2026.07.09 13:27 | 조회 1.8k

모든 보호자분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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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살 남성 보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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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 말기 수술불가 암 2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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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검진결과 이젠 너무 많이 퍼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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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바꾸고 다시 보자는데 아버지 나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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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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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좋은 상태니 각오하시고 주변분들 인사 시키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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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우리 아버지한테는 오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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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테 정말 무덤덤한 아버지셨는데 머리가 핑돌정도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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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빼고 다 행복해보이는데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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