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다학제 조언 구합니다

써
써니양l위보
2026.06.29 22:51 | 조회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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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사선을 5일 연짱으로 얻어맞고 폭죽이 뱃속에서 터지는 듯한 괴로움을 펜타닐패치로 이겨내고 잇는 진행성 위암 어머니의 딸 보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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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 교수니께서 방사선 5회 끝났으니 다학제를 시작하자고 합니다 내일 오후에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카페에서 검색했는데 대부분 항암 후에 상태가 좋아지먼 수술 얘기하면서 하는 것 같은데 저희는 왜 벌써 하는 건지... 여기 들어오게 된 계기가 응급실에서 올라온거라 암으로 온게 아니어서 그런걸까요... 그런거 치고는 소화기내과 교수님은 암 교수님이신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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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는 오전 회진때는 팬타닐 패치를 붙엿는데 입이 심하게 마르고 어제는 변을 한번도 못 봤어요 그리고 계속 잠만 주무시는데 괜찮은걸까요? 물어볼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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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학제에서는 수술 가능성을 물어볼까 하는데... 이미 고식적 항암에 대한 얘기를 들어서 물어봐도 될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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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너무 무서워요 막연한 것들이 사실이 되면 너무 무섭잖아요 다학제에서 제가 의지되는 멋진 보호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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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엄마에게 '오늘만 생각해' 라고 합니다 지겨운 오늘 하루도 힘내서 잘 보냈네~ 오늘도 최고였네! 하고 말해줍니다 오늘을 사는 것, 그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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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행 가족 여러분들의 오늘도 평온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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