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제 오한이 와서 죽다 살았습니다...

메
메이l위본
2026.06.20 09:24 | 조회 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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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5월에 위암1기로 60프로정도 절제수술을 하고 1년이넘었습니다.

어제는 점심에 딸아이와 수제햄버거에 감튀를 먹었는데. 평소보다 많이 먹긴했지만 큰문제는 없을거같았거든요...

먹고 1시간 지난 후 쯤 부터 설사를 하기 시작하는데

저녁8시까지 총 6번이상은 화장실을 갔나봅니다...

그사이 물을 좀 마셔야했는데 싸느라 정신이 없어서 물도 안먹었더라고요.

8시 넘어가니 갑자기 오한이와서 이불에 전기장판꺼냈는데도 덜덜덜 떨리드라고요

진짜 몸살왔을때 격었던 오한보다 더 심했는데 응급실 가야되나 고민이 들더라고요

보리차 야금야금 먹으면서 잠을 좀 잤는데

몇시간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오한은 사라지고 열이 펄펄 나면서 더워죽겟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아침이 되고 쬐금 살아났습니다

아침먹기가 무섭네요 ㅠㅠ 햄버거 꼭꼭씹어먹어야지 ㅠㅠ 어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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