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병원생활 오래하면서 배려심없다구 느꼈던 케이스

캣
캣츠l혈액본
2026.06.19 18:36 | 조회 1.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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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인실이었는데 췌장암말기환자분이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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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는 더 이상 해줄게 없는 상태였구 교수님도 오셔서 편히 쉬시라는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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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구 끙끙대니까 옆환자 보호자분 시끄러워 죽겠다구 난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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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건 제케이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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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몸상태 안좋아서 2주에 한번씩 외래 다녔던 시절인데(입원두 한달씩 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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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진료길게 보구 나왔더니 뒷환자분인지 간호사한테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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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진료길게 보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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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간호사왈 환자마다 상태다르고 안 좋은 경우 길게 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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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길게 봐서 좋은 경우는 없죠

​

상태 좋은 경우 길게 보는 경우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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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것두 제가 겪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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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서 보호자와 환자 두분이서 시끄럽게 떠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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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조용히 해달리니까..나가서 떠들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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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왈 중환자두 없는데 어떻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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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가 없는지 본인이 어떻게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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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환자)되신분도 나가면서 확 째려보구 가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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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뒤로 그나마 출입이 자유롭지 않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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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병원인지 시장통인지 모를때두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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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많은걸 바뀌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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