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한지 2년반이 되었어요(부종과의 싸움..)

이
이겨내기l자내본유본
2026.05.23 15:49 | 조회 659

안녕하세요. 저는 유방암과 자궁내막암 3기 수술한지 이제 2년반 된 환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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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발병으로 미친사람처럼 살다가 항암 방사 끝내고 회사 복직한지도 1년반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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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며 치료받고 6개원 더 쉬고 복직까지 쉼없이 달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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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살만해졌다고 느끼던 찰나 수술한쪽에 팔 부종이 와서 어쩌면 또한번의 수술을 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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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살려만 달라고 애원했는데 이젠 부종이 오고 망가진 외모를 보니 이렇게 사는게 과연 맞냐는 부정적이 생각이 들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싶어서 카페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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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수술한 그날에 머물러 있는 제자신이 안타깝지만 다시 일어나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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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고 계신 모든분들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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