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희망이 있을지..... 이대로가 끝이될지.... 이제 좀 무서워지고 걱정이 되내요

힘
힘내자 l 직 본
2026.04.13 16:15 | 조회 1.6k

오늘 외과진료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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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전이된 직장암 크기가 커서 지금 상황으로는 수술을 할수가 없대요... 항암약도 듣지 않아서 크기가 커지는것 같고.... 라고 말씀하시네요 하..... 가슴이 철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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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고 느낀적은 없었는데..... 오늘 무섭다는 맘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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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자치료를 한번 해보자고 하시더라고요... 전 분서대라 양성자치료 기계는 아시다시피 서울에서 딱 2곳 삼성병원,암센터자나요.... 아마도 삼성으로 협진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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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이 아이들 셋 얼굴이 자꾸 아른거리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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