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다시 시작된 병실 일기~~%!!

러
러브캣위본1기
2026.04.01 07:25 | 조회 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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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소변이 너무

안나와 어제 입원했네요

​

새벽에 일어나 밥을 새로 하고 미역국을 끓이고

​

어제 못챙긴 짐을 챙겨

​

병원으로 가고 있습니다

​

어머니가 좋아하는 유기그릇을. 다는 아니라도

​

밥그릇 국그릇 만이라도 쓰시게 하려고 챙기고

​

발맛사지기도 챙기고

​

숙면에 좋다는 디퓨져도 챙기고

​

좋아하시는 미숫가루도 타고

​

싸다보니 한짐이네요

​

보낼준비를 한다는건 참

​

힘든 일이네요

​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건 더힘드네요

​

흐린날씨가 제마음같습니다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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