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가족력 대장선종 검진주기

아
아는게힘이다l대보
2026.03.26 23:47 | 조회 1.8k

안녕하세요

엄마를 떠나보내고 아직도 힘들어하는 딸입니다.

먼저 투병기가 아니라, 투병하시는 환우분들께

죄송합니다.

가족력이 있는 상황에서 3년만에 저도선종이

발견되었는데(톱니바퀴/제일위험한)

이럴 경우 어느정도 검진주기를 두어야할까요...

​

사실 제가 정신과 종합세트라서

건강염려증/불안장애/우울증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과도하게 걱정하는면이 없지않아 있고

벌어지지않은 미래를 최악으로 상상하곤합니다.

게다가 내시경공포가 있다보니 첩첩산중입니다.

그래서 항상 삶이 고단해요.

비꼬는 말이 아니라 암이 있어도 긍정적이고

희망적이게 힘차게 살아가시는 여러 환우분들이

제 눈에는 존경 그이상으로 멋져보입니다. 그런

태도가 분명 몸에 유익한 영향을 줄거라 믿습니다.

​

보통 위험한 선종있던 분들은

주기를 어떻게하시고, 검진때 재발여부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선종은 떼어내기만 하면 잊어도 될까요?

너무 마음이 힘들어 실례임에도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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