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후 요양병원에 가는건 도움이 정말 안될까요?

탄
탄이맘l위보
2026.03.16 16:53 | 조회 2.5k

일단 앞전글은 카페회칙에 위배가 되는 것 같아서 자삭했습니다.

지방러이다보니 기차표 구하는것도 힘들고(초반이라 변수가 넘 많아요)

내일 혈종과 첫 외래보러 올라가는김에 (3일 호텔잡았어요) 첫 항암까지 하고 내려올 작정인데...

보호자인 저는 3일정도 있다가 상황보면서 먼저 내려올 예정이에요.

​

요양병원에 가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솔직히 돈벌이 행태나 그런건 후기로도 충분히 알고 있지만

막상 지방에 내려와서 후유증이나 증상 생기면 감당이 안될것 같아서요.

​

주말에도 암통증으로 약먹고도 버티다버티다 집근처 대학병원 응급실까지 갔는데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돌려보내더라구요. ㅠㅠ 얼마나 착찹하던지..

서울삼성 응급실도 힘들게 통화했지만 방법이 없다는 말뿐..

아프다 죽으란 말로 들리더라구요.

​

그래서 항암하고도 혹시모를 대비책으로 그냥 서울에서 지내게 하려고

요양병원에 입원하려고 했는데 그냥 첫 항암이니까 돈버릴 요량하고 그냥

입원시켜도 되겠죠??

​

한번 해보고 나면 당신이 조절하면서 집에서 할 수 있을거라고

의지력도 강한 남편이라 그럴거라고 하지만

첫항암은 자기도 해본적도 없고 부작용이 어떻게 올지 모르니

너무 걱정을 하더라구요.

지금도 암통증으로도 하루하루 힘드니깐요..

​

그냥 통증완화 위주로 알아보고 거리 적당하고

비급여 적당한곳 보내면 되겠죠?

일주일만 있다가 기차타고 내려오라고 했거든요.

실비가 있지만 그런곳의 돈상술에 놀아나고 싶지도 않고

항암 시작도 전에 요양병원 다니면서 한도를 다 쏟아붓고 싶진 않거든요.

​

제가 또 옆에 있어줄 수 없다보니 올라가서 알아볼때 이런 부분위주로

알아봐라 요런 팁만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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