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그만하고 싶다는 아빠 어떻게 해야 할까요... (44년생, 직장암)

빵
빵떡l직보
2026.02.24 11:53 | 조회 1.1k

저희아빠는 44년생이시고 작년 6월말에 직장암 판정받아서 선항암 및 방사선 후 작년 11월에 직장암 수술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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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후항암 4차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폴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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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항암에서는 5-fu 맞으셨었는데 이때는 그래도 그렇게 힘들어하시지는 않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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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수술후에 2~3주에 한번씩 폴폭스를 맞고 계신데 힘들어하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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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이랑 요도쪽에 계속 염증이 생겨서 통증으로 아파하시고 항문통 때문에도 고통스러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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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 다니고 있는데 병원에서는 약처방을 해주는데 크게 효과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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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후항암 12번 해야하는데 아빠가 6번까지만 하고 그만하고 싶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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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빠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어서 여기저기 병원 방문해서 약처방도 받아보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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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호전이 안되고 계속 부작용을 달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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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로써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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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했을때 아빠는 암을 전부 제거하지 못했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남은 암은 항암으로 하자 그러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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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 하셔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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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항암제나 이런걸로 바꾸면 좀 덜힘들까요 아니면 아빠가 원하는대로 항암을 그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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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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