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봄날씨 같은 주말.

바
바람의언덕l식본
2026.02.21 21:57 | 조회 500

보헤미안 네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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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1일 , 토요일 날씨 맑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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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아이들과 항상 나들이를 다닙니다.

오늘은 따뜻한 봄날씨, 최고기온이 무려 21도..헐~

그래도 저는 꽁꽁 싸매고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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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4기 , 직장암4기 중복암인 나에게는

항암제를 뛰어넘는 치료제인 아이들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항암치료를 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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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주동물원 , 김제 아쿠아카페 를 나들이

다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그시간 만큼은

내가 암횐자인것은 까마득히 잊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으로 모든걸 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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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는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동행 여러분.

따뜻한 봄날씨만큼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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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건강이 최고 입니다.

아기염소가 너무 귀엽죠~^^

바닷가재 낚시체험

낚시 체험 결과가

결국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되며

부양가족이 계속 늘어납니다.

가재 먹일 쌀 한말 더 팔아야할듯 합니다.

집에 도착해서 아이들이 가재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가재야 너의 운명도 참 순탄치는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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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은 여름 이라서 덥고

겨울 은 겨울 이라서 춥지요.

- 보헤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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