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먼 훗날에~

산
산사의겨울l대본
2026.02.16 12:02 | 조회 856

오늘전 너무 우울해서 아침 8시에 알바나갔다가 몇만원 벌고

밥먹으러 들어왔어요.... 이젠 동네 당구장 가서 놀려구요

​

먼저 떠난이의 그리운 마음을 노래한 박정운

지금 우리의 심정이 고스란히 노랫말에 있는거 같아요

박정운이라는 이 가수도 간암으로 얼마전에 세상을 떠났어요

​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채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어느날 난 홀로 울고 말았지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흐느끼는 너

마음속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말 못하고

​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너는 나의 마음 알고 있을까

너를 진정 사랑했다고

​

워워 워워워 워워워 워워워워워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며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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