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제가 먹는 진통제 종류와 양

도
도리도리l췌본
2026.02.15 04:38 | 조회 1.2k

난소가 점점 너무 아프고

복부 팽만도 점점 더 심해지네요.

췌장은 통증이 없어 다행이지만

복부팽만 때문에 앉아있기도 불편해요.

통증은 약발 0 이면 감히 출산의 고통과 맞먹는다할 수 있을거 같아요.

외래때는 몰핀주사도 맞았어요. ㅠㅠ

​

그래서 통증에대한 공포 때문에

약발 떨어질까봐 몸에 미리미리 약을 채우는데

사실 약효가 몸에 충만해도 조금씩은 아파요.

​

<먹는 약들>

마이폴 하루6알

코데인 하루1알

아세트아미노펜 2000mg

앱스트랄설하정100mcg 3알

앱스트랄설하정200mcg 2알

뉴론틴300mg 히루6알

​

이래도 밤에는 아파서

배랑 허리에 파스를 5장정도 붙여요.

어떤날은 한방파스, 어떤날은 디클로페낙파스

피부가 약한편인데 신신한방아렉스,신신디펜롱

두가지 괜찮은거 같아요.

​

앱스트랄이 약효가 빨라서 최대용량을 넘을것처럼 아슬아슬하게 먹게 돼네요. 좀 줄이고 싶은데 아파서 점점 늘어나요..

​

마이폴은 엔세이드성분이 포함되어있어서 많이 먹으면 위가 쓰리더라고요.

그래서 엔세이드 빼고 좀 더 먹으려고

코데인과 아세트아미노펜을 따로 처방 받았어요.

​

뉴론틴은 좀 더 많이 먹어도 되긴 하니 더 아프면 뉴론틴을 더 추가해도 될거 같아요.

​

그리고 아세트아미노펜은 제가 어린이용 시럽으로 30ml 먹는데 진통효과가 의외로 빠르고 깔끔하게 잘 나오는거 같아요. 이것도 마이폴에도 들어있는 아세트아미노펜과 합치면 거의 최대용량에 가까운데

살면서 이렇게 진통제를 몸에 가득 채우면서 살지 몰랐어요.

​

그치만 통증이 있어도 괜찮으니 살아만 있으면 좋겠어요. 제발 저에게도 기적을...

Naver
목록으로

댓글

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