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항암 시작 시점 고민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빠
빠드루가l자내본
2026.01.23 17:18 | 조회 674

엄마가 위암에 뼈 전이가 있는 상태입니다.

항암 치료를 시작하려던 차에 갑자기 패혈증이 와서 한 달 넘게, 검사 기간까지 합치면 약 3개월간 치료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응급실과 중환자실 치료 후 회복은 되었지만, 이후 식사를 잘 하지 못하고 체력도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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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치의는 “적극적인 항암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나 체력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 치료 방향은 환자와 가족이 결정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현재 고민 중인 두 가지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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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게라도 항암 시작 – 체력이 충분하지 않아도 일단 치료를 시작하는 방법

퇴원 후 회복에 전념 – 구정 지나고 체력이 회복된 뒤 항암을 다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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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항암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 약하게라도 시도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현재 체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항암을 하면 상태가 더 악화될까 걱정됩니다. 또, 휴약을 오래 하면 항암제 내성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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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상황에서 경험 있으신 분들, 혹은 전문가분들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병원을 바꿔서 다른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월요일에 다시 주치의와 논의하기로 했는데, 선택을 결정하기 전에 참고할 수 있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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