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프루자클 1차 진행 하고 있습니다.

별
별밤기사l직보
2025.12.22 13:57 | 조회 655

2019년 6월 내시경 직장암 발견

​

암센타에서 1차 항암&방사선 치료 마치고 삼성병원으로 옴겨서

​

로봇 수술로 띠어 내고 2차 항암

​

항암 끝나고 2021년 10월 간전이 발견 2022년 3월 수술받고 간을 50% 절제 하고

​

다시 시작되는 항암 2023년 4월 기나긴 항암 끝으로 지켜보자는 선생님 말에

​

항암이 끝난줄 알고 기쁜마음에 기다리다 10월 황달 발생 간에 다시 보인다고 교수님 말에 한번 무너지고

​

배액관 삽입술 진행 및 항암 시작 주사로 하는 항암약은 더이상 체력이 못버틸까봐 약으로 문의하고

​

젤로다&론서프 권유 그렇게 다시 시작된 항암 론서프

​

론서프부터는 비급여라 어찌 어찌 버티면서 먹구 있었는대 망할넘에 부작용

​

효과도 없어보인다는 말에 어디서 티어나오는 스티바가 (전에는 쓸약이 젤로다 아니면 론서프 밖에 없다 했는대)

​

3개월 스티바가 진행 다행이 부작용이나 그런거는 없는대 효과가 없는것 같아하여 다른약으로 권유

​

(우찌 없다는 약이 계속 나오네요) 예전 주사 약이지만 표적은 빼고 한다 말듣고 프루자클라 요청

​

삼성은 아시다시피 경구약은 입원 항암이 안된다고 함 (그럼 전에 주사약은 외 입원이 안됬는지?)

​

그렇게 해서 알아보다 입원 가능한 병원으로 전원 삼성에서 끝까지 해보려 했지만 이번에는 옴기게 됬네요

​

1년6개월정도 회사 그만두고 집에 있다 병간호 하면서 (병원만 대리고 다니는 정도)

​

나이가 있어 회사취업을 다시 했네요 와이프는 제가 집에 없으니 더욱 우울해 하는것 같고

​

집에 들어가면 짜증만 부리는 것 것 같습니다.

​

다행이 이번 프루자클라 복용 하면서 복수도 많이 빠지고 다만 화장실을 (설사) 너무 많이 해서 힘들어 하네요

​

평생은 아니여도 몸이 허락하는날까지는 있는약 없는약 다써볼려구 하는대 와이프는 너무 힘들다

​

울기만 하네요

​

전원한 병원에서는 ct 찍고 배액관 제거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

​

요즘들어 부쩍 늘어나는 짜증에 저도 힘들어지네요 말을 못걸 정도 그냥 미운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

내일 전원병원 진료가 있는대 회사를 계속 빠질수가 없어서 혼자가야 겠다고는 말은 했는대

​

너무 걱정이네요 애기같은 우리 마누라 혼자가서 잘할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

모하나 빼먹지 안을까 걱정되고 가는길 힘들지 안을까 걱정이네요

​

처음 혼자 병원 가는 거라서 어찌 하다보니 주절 주절 되네요

​

우찌됬는 프루자클라 효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혹시라도 프루자클라 하시는분들은 효과 어떤지 궁금하니 댓글좀 써주세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