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걷기 놀이

사
사월l직본
2025.12.18 12:00 | 조회 198

걷기를 하면서 얼만큼이면 하는 마음 있지 않으세요?

저도 오천보쯤 걸으면 그만말까

만보쯤 걸으면 오히려 더 걷자해요

이만큼 걸었으면서도 갈등을 겪으니 참

많은분들이 저를 꾸준하다 하시지만

그건 날씨가 좋아야만이라는 조건부니

많이 부끄럽지요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하2도에서 5도사이

영하라고 성엔지 서리인지 하얗게 이불을 쓰고 있어요

​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라는걸 이번에 확실히 느낍니다

어제 그저께는 천근만근이었는데

오늘은 왜이리 가벼운건지

그동안 내 정신은 내가 좌우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요즘 졸업글이 많이 올라와 본인일처럼

좋은 마음입니다

저와 비슷한 시기에 아만자가 되신분들도 많이 보이시네요

4년 8개월차인 동무님들

몇개월만 더 견디어 보는겁니다

쭈르륵 졸업글 올리게 되기를 꿈꾸면서요

조금 앞서 가서 곧 오실 우리 후배님들을 기다리는거죠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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