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보러 다녀왔어요.

기
기적이온다I위보
2025.12.06 23:25 | 조회 925

안녕하세요.

동행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위로 덕분에 조금씩 일상을 이어가고 있어요. 한 분 한 분께 직접 댓글을 달진 못했지만,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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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하늘나라로 가신 후 첫 생신이 다가와 가족끼리 소소하게 준비해서 계신 선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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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말에는 아빠가 가르쳐주신 길을 따라 혼자 조심히 운전해서 가보려고 해요. 앞으로의 삶에 아빠가 함께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여전히 힘들지만... 그래도 살아야 하니까요. 언젠가는 아빠 이야기를 하며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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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내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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