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혹시 이런 임상 제안 받으신분 계실까요?

봄
봄을꿈꾸며l대보
2025.11.05 21:30 | 조회 1.4k

안녕하세요? 저는 대장암 간전이 환자 보호자입니다.

남편은 지난 5월 대장암 간전이 수술후 폴폭스. 아바스틴으로 12회 보조치료중 8회후 아산병원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임상 제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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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제목은 결장 직장암 보조치료후 ctDNA 양성 결장직장암이 있고 질병의 방사선학적 증거가 없는 시험대상자를 대상으로 텔리소투주맙 아디주테칸 단일요법을 현행 표준치료와 비교하는 제2상 무작위 배정. 공개 임상시험 이라고 합니다.

이 시험은 현재 종양의 외과적 제거 및 항암화학요법 후 ctDNA 검사 결과가 양성인 결장직장암 환자에서 텔리소주맙 아디주톄칸을 단독으로 투여하는것이 재발을 지연시키고 잠재적으로 치유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보조 요법후 환자들은 추가 치료를 받지 않지만 본 시험으로 양성인 환자에게 한쪽은 아디주테칸을 투여하고 한쪽은 현재 추적관찰 방법으로 재발 및 전이에 대해 비교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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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희가 주저하게 되는 이유는 ctDNA 가 제가 이해하기로는 암 유전자조각으로 혈액으로 검출되면 재발의 위험이 많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임상 참여 한다고 사인은 했지만 이것 또한 항암을 다시 하는 것이기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저희 바램은 막항 후 혈액 검사시 음성으로 나와 시험군에서 제외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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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임상에 참여한다고 한게 잘 한것인지 어제 11차 하고 왔고 2주후 12차만 남긴 시점에서 카페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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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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