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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사랑하는아빠l췌보
2025.10.10 09:17 | 조회 542

두서없고 장황한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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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아빠가 췌장암으로 서울대 다니고 있구요

9월 20일 고열로 응급실 갔고

22일 담관, 췌관 스텐트시술 후

적십자 병원 전원하여 7일 항생제 치료 받으셨습니다.

(장기가 다 부어있고 고름이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외래를 위해 좀 일찍 퇴원하셨고

9월 30일 서울대 외래시 너무 다 빨리 커져 치료 못한다, 올해 못넘긴다며며

한달 후로 외래 잡아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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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몇일간은 식사도 잘 하시다가

식사를 잘 못하시면서 죽을 드시다가

시술 2주 후 배 새벽 배통증과 좀 검은 변을 보셨습니다.(현재는 갈색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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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통증 부위 스텐트 시술 후 아팠던 부분(명치 쪽)이 아파 한숨도 못주무시고

이후에는 제산제인 알마겔을 새벽 4시에 드시고, 타이레놀도 드시고 하셨는데요

어제는 새벽엔 오른쪽 옆구리가 아프다가

오늘 새벽에는 배꼽 아래가 아프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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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 어느정도 잡히니 암성통증은 아닌가 싶고

새벽에만 아프니 스텐트가 잘못된건 아닌 것도 같은데요

(식후 복부 팽팽해지고 몹시 불편하며 배가 엄청 뜨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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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수혈할 정도인데도 어지럽다고 안하세요.

고열로 40.6까지 올라 응급실 간 날도 아프다는 말씀 없었고

구급차에서도 서울대 대기시 간호사 분이 아프냐고 하는데 춥기만하고 아프진 않다고...

병원 가자니 아파트 현관까지도 못내려간다고 하실 정도로 왠만하면 아프다는 말씀 안하시는데

요 며칠 거실에서도 잘 못걸으시고 죽겠다고 한숨만 쉬십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그런지 어디 아프냐고 하면 표현을 잘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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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은 없어 서울대 응급실 대기가 길거라고 하니

아버지가 기력이 없어 못기다린다고

항생제 치료 받던 적십자병원 가자고 하시는데

​

​

1. 서울대 응급실

2. 적십자병원 응급실

3. 적십자병원

​

어느게 좋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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