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찬양 나눔

딜
딜리전트l대보
2025.09.17 23:49 | 조회 188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저는 가끔씩 들어와서 글도 읽고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에는 답변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생각날때마다 동행분들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12월이 되면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벌써 2년이 되어갑니다...

그 시간동안 사업도 시작하고 아버지 모시고 병원도 다니고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열혈님 소식에 마음이 무겁기도 하네요..

그 여러 일들 가운데 좋은 일보다는 힘든 일들이 더 많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인생이란게 좋은 일보다는 힘든 일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근데 살아가집니다.. 이곳만 들어와봐도 다들 너무 힘드실 것 같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환자로 또는 보호자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시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함께 중보하고 찬양을 나누는 모습들이 보여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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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이 아프든 아프지 않든 결국엔 죽음을 향해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발버둥치며 살아도 결국엔 죽음이란 것을 맞이할 수 밖에 없으니까..

그러나 그것이 우리에겐 절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그 곳, 우리의 본향에서 언젠가 다 만날 것임을 알기에..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도,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한 욥 형님, 요셉 형님, 바울 형님 그리고 예수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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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망이 환자인, 그리고 보호자인 우리를 살아가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눈물이 나도 눈물을 닦고, 점점 호흡이 느려지고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에도 소망이 있는 인생임을 알기에..

그것이 우리의 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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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힘든 일이 있어서 그런가 어머니가 더욱 보고 싶네요.. 옆에 계시면 무슨소리 하실까 생각해 봤더니

쓸데 없는 걱정말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라 하면서 등짝을 때리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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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찬양 하나 나누겠습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들임을 잊지 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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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고난은 장차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니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며 오래 참고 기다릴지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사망이나 생명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그 어는 것도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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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노인팅 -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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