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 병원을 권유받았습니다.

파
파파l췌보
2025.09.16 14:51 | 조회 4k

오늘 신촌 세브란스에서 어머니 호스피스 병원을 권유받았습니다.

더이상 병원에서 해줄것이 없다고 하셨어요

진통제만 받아서 집(대구)으로 오셨습니다.

엄마는 담도 배관액을 하고 계시고 암성 통증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울트라셋 ER을 가끔 드시는 정도예요.

​

지금은 배관액을 관리해줄 병원이 필요하고

진통제가 떨어지거나 통증이 심해졌을 경우 바로 갈 수 있는 병원이 있어야 하는데..

​

문제는 어머니는 병원에 입원하는걸 너무 싫어하세요.

집에 제일 편안하다고 병원은 들어가시면 식사는 전혀 안하시고 살이 더 빠져요.

​

호스피스는 언제 가야하는 걸까요?

통증이 심해졌을때 찾아보면 늦을꺼 같고..

일단 집(대구) 근처 병원으로 전원을 해야할꺼 같은데..

통증(배관액 관리 포함, 진통제 처방만)만 외래로 치료하다가 통증이 심해졌을때 갈수 있는 그런 병원이 있을까요??

​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물어볼곳도 없고..막막하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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