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우울증이 온것 같네요...

이
이겨내자모두l방보
2025.09.02 20:24 | 조회 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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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8월초에 갑자기 복통으로 응급실에 가시고 방광암 4기 진단 받으셨는데 아프신 이후로 온통 아빠한테 신경이 집중되어 있어서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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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가 4살, 둘째 아이는 4개월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누워만 있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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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요즘 표정이 너무 안좋다고 아이들한테도 안좋을것 같다는데.. 다 맞는 말인데 쉽지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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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너무 없어요........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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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내시고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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