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 2년 6개월 차 검사

궤
궤도수정l방위대본
2025.08.30 14:05 | 조회 691

안녕하세요!

궤도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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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8월 27일 수요일

1시

​

세브란스를 향했어요.

반차 내고 2시에 나와야 하지만

점심 안 먹고 1시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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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뚝 선 세브란스 모습이 보이네요!!!

세브란스

채혈

도착과 동시에 와이프를 만납니다.

진정 내시경이라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진정 와이프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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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채혈실로 향해

피를 뽑았고

X레이 촬영을 위해 기다리는데

시간이 2시가 되어

X레이 포기

내시경실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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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4층 위내시경 센터

접수하고 혈압재고

간호사 선생님의 호출로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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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따가 CT도 있거든요..

그럼 굵은 바늘로 할께요..

혹시 굵은 바늘로 하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그럼요. 내시경 끝나고 CT 때 다시 바늘 꼽는거에요.

앗!! 그런 방법이 있었나요?

네 저는 두번 찔러요~^^

그럼 저도 오늘은 두번 찌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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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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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판정 이후 내시경과 CT를 찍으로 다니면서

처음 안 사실이에요..

따로 찔러도 되는 구나..

항상 두꺼운 바늘을 3시간 가량 찌르고 기다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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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하여 위 내시경실로 대기합니다.

오늘은 이상길 선생님이 직접 하는 내시경!!

줄지어 기다리고 대기하는 환자들이

모두 이상길 선생님 환자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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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가량 기다린듯…

호명하여

들어가자 마자

목에 뿌립니다.

찝찝한 맛!! 목구멍이 얼얼해 집니다.

내시경실에 이상길 선생님 들어오더니

3미리~

약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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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깨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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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보니 팔에 주사 바늘이 뽑혀 있어요~

팔이 홀가분~^^

지난번과 다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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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죽은듯 잠들고 일어납니다.

목이 따끔한 것 외에는 푹 잔거 같아 기분이 상쾌한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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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 패스한

X레이를

찍고

4시가 다 되어 CT실로 가서

두번째 바늘을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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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CT

여기도 환자들이 많아요.

기다리면 호명 할 때까지

와이프랑 재잘 재잘~

​

CT 고고

위 CT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고

끝났어요~

오른쪽 왼쪽

오늘 수고한 나의 팔뚝!!

고생했다~

한마디 하면 한컷 찍어요~

​

이번 2년 6개월 검진은

어렵지 않게 끝이 납니다.

​

9월 23일 화요일

검사 결과 진료 예약을 하고

세브란스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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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굶은 배를 채우러 연희동 맛집에서 식사 하고 집으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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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글을 남겨요~

​

동행 식구들!!

오늘도 우리 파이팅 하는 날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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