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CA125 / SCC-ag

시
시트러스l경본
2025.08.19 23:14 | 조회 681

지난주 수욜날 아산갔다왔어요.

부산은 전날비가 엄청왔는데 서울은 이날 비가 엄청오더라고요. 기차내려서 우짜지 했는데 마침 소강상태에 병원 잘다녀왔어요.

아침엔 비가 억수같이왔다는데 12시쯤...소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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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병원까지 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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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하고 씨티찍고....다시 수서역와서 부산역에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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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하루종일 엄청 더웠다하더라고요. 오후6시였는데 맑고쨍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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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에 외래를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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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지말것을 ㅋ

제가 혈액검사를 조회해봤단말이지요.ㅡ.ㅡ

CA125가 12가 나왔어요. 정상범위인건맞는데 수치가 야금야금오르고있어요. (이 수치는 어떻게 관리하는건가요??)

아 그리고 SCC ag도 정상수치안에들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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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냈어야했는데 ㅎㅎ

예전에 방사선과 교수님이 피검사결과봅시다 하셨다가 아 원래도 수치는 안높았으니까 하셨는데 그말을 잊고있다가 오늘 작년재발했을때 수치를 열어봤어요.

하...아산은 왜 갑자기 이수치들을 보여줘서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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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재발했을때도 치료종료했을때도 그리고 지금도 다...정상범위네요.. ㅠ 수치가 별로차이가없어요..

이럼 피검사로 재발을 알수가없다는거죠???

하...재발했을때도 씨티찍고 펫찍고 진단받았거든요..

방사선한지 1년이지났어요.

그동안 스텐트땜에 운동도 못하고...수치관리를 어떻게하는건지도 잘모른채 지내왔네요. 하루하루 열심히 재밌게 산다고 살았는데 아직도 뭘 어떻게해야 하는건지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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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외래가면 수술해주신 교수님 마지막으로 뵙거든요. 어느교수님으로 바뀌실지도 궁금하고...

방사선과교수님이 다시 자기한테오면안된다고 당부하고 보내셨는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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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씨티 통과하고 싶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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