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L튜브 삽입과 마약성 진통제 투여

야
야옹l자내보
2025.07.18 10:57 | 조회 498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재작년 겨울 자궁내막암 판정 이후 수술하고 완치 판정 받았으나

6개월 뒤 여러군데 전이되어 4기 판정 받으셨어요.

올해 초 일반 항암으론 불가하여 렌디마 등 비급여 항암치료 2회받고.. 더이상 항암은 무리일 것 같다며

의사 선생님께서 치료 중단 하셨습니다.

복부가 단단하고 소화가 안되어서 5월 중순부터 L튜브 삽입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하고 계시고, (아직 호스피스는 아님)

진통제 드시고, 수면제 먹으며 잠에 드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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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고통이 커지시는지, 최근부턴 마약성 진통제 몰핀 투여중이십니다. 최대한 희석해서 사용하셔서 그런지 통증을 완전히 잡아주진 못하는 것 같고,, 식사도 5월부터 못하셨으니 두 달 넘게 못하신 상황인데

어머니가 얼만큼 버텨주실 지 모르겠어요.. 보통 이런 상황에서 어느 정도 버티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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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아직 호스피스나 전문 요양병원은 가기 싫으신 것 같은데

미리 잡아두는 게 현명할까요? 너무 젊고 착한 우리 엄마.. 아직 50대 창창한 나이인데.. 힘이드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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