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에 대한 미움

소
소현소영맘
2025.07.16 10:02 | 조회 964

늘 한발자국 물러서서 지켜보거나 남일 처럼 대하고 내가 힘들때 말하면 항상 뒷전이고 제가 3살때 이혼해서 늘 다른 남자랑 사느라 정신없고 내가 제일 힘들때는 연락 한통 없다가 본인 회사 인터넷 교육 엄마니깐 받아 달라고 요즘 계속 연락오는데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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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해서 아이 낳고 키우니 엄마에 대한 미움이 결혼전에는 50% 지금은 100% 에요ㅜㅜ 이 마음이 아이 키우면서 커진거 같아요.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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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5살인데 자식 보험 하나 안 들어주면서 본인 보험 주기장창들어놓고 저 7-8년전 암 걸려서 치료 받을때도 말로만 물어보고 끝이고. 아이 낳고 5년동안 추적검사 가슴조리며 병원 다녔는데도 아이 한번 안 봐주고...그런게 쌓였는지 지금 심정으로는 엄마가 죽던지말던지 신경쓰고 싶지않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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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릴적 가끔 만나면 돼지갈비사주고 빵사주고 했는데 그때 그 기억으로 엄마에게 잘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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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부모에대한 애정.애착.그리움이 많던데 저는 그립지도 않고 원망이 왜케 많은지 힘드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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