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담도암 말기 호스피스 권유 받았으나

오
오이l담보
2025.07.12 09:00 | 조회 3.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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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가 담도암 4기로 수술불가, 간 전이

항암 8차 진행, 배액관 1개 달고있어요

최근까지 컨디션 괜찮았는데

약2주 전부터 체력이 저하되고 염증수치는 계속높아

더이상 항암을 못했고

결국 호스피스 병동 안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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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엄마가 부축 조금먼 하면 거동도 가능하시고

정신도 말똥말똥 하신데

암성 통증은 딱 한반 어깨 아팟던거 말곤 없습니다.

식사량이 예전같진 않지만 입맛 맞는거 잘 드시는 편이고

체중 유지 중입니다.

또 구토한적 한번도 없고 최근 약간 어지럽고 매스껍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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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암 중에도 입맛없고 힘 떨어지는 것 말고 통증 없었어요..

잘 이겨내고 계셨지만 암이 줄어들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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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호스피스로 가는게 맞을까요???

1개월 혹은 2개월 후에도 살아계시면 다시 퇴원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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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치료 놓기 아쉽다고

근처 요양병원에 있으면서 다른병원 치료를 더 받아보자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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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더 하는건 둘째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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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 말씀으론 호스피스가 죽을날 받고 기다리는게 아니고 증상에 따른 처치 치료가 가능하니 이것또한 치료 범주에 속한다고는 하시지만 ㅠㅠ

저 또한 받아들이려 해도 아직은 이란 생각이 많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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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뱡원이나 2차 병원에서 하는 처치들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하는 처치 (통증제어) 가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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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용하신 분들께 조심스레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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