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잦은 변의 해결책(긴급하게 도움 요청드려요)

극
극복이사랑ㅣ췌본
2025.06.26 23:35 | 조회 2.2k

지난 글에..6월말에 예정되었던 태안 여행이 벌써 내일로 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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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항암중단, 여명까지 듣고..복수천자까지 실시하며 급속히 나빠진 몸 상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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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울서 내려오는 일행과 3시간여 걸리는 태안 여행은 취소하기로 하고, 다만 마지막 함께 하는 여행일 수 있기에, 무조건 만나기로는 해서..타협 끝에 중간 지점인 무주에서 만나기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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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만 해도 한 동네 이웃으로 살다가 그 동생네가 서울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늘 마음만 애틋하고, 친구사이인 아이들도 서로 그리워하며 지내서..이번 여행은 무리가 되더라도 강행키로 하고, 열심히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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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새는 식후 복통은 소강 상태이나, 시티상 복막전이 세포에 유착된 장이 움직이지 않아 대변이 꽉 찼다는 소견을 들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식후 복통과 복압으로 많이 힘들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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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6개월 정도 자의로 변 다운 변을 본 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오롯이 비데에 의지해서 갉아낸다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그렇게 버티고 지내던 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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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엔 식후 복통은 사라진 반면, 변의가 거의 즉각적으로 오네요. 그렇다고 자의로 변을 볼 수 있다거나, 일반 변처럼 양이 많은 것도 아니고, 여전히 비데에 의지해 해결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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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잦아도 잦아도 너무 잦다는거에요.

돌아서면 마려운 느낌...비데를 쏘면 또 아주 조금이지만 쌓여있는게 깎여 나오는건지 뭔가 아주 조금씩 나오긴 나와요(더러움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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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양이 차야지 변의감이 오는게 아니고, 그냥 시도때도 없이 이러다보니 내일 여행이 너무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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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저는 원발이 췌장암이라 대장쪽 지식이 전무해서 도움 요청드려요.

혹시 이런 경우, 변의감을 줄이려면 진통제(울트라셋 소지)를 복용해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될까요?

변이 차 있는 상태라 지사제를 먹으면 안 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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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우, 혹시 효과 보신 약 있을까요? 당장 내일이라 약으로 급하게 해결해야할 것 같아서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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