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삶에 대한 의지..

아
아동동l뇌위보
2025.06.16 16:29 | 조회 537

아버지는 현재

3월말 위암,전이성 뇌종양 판정

3월말 감마나이프수술 진행

5.15 위암4기 위90%절제 수술

5.16~17 고열과 발작

5.18~ 응급실 입원 및 중환자실

​

현 상황입니다.

중환자실과 통합간일반병동으로 두번정도 왔다갔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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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24시간 밀착케어 일주일이 넘은거같네요

​

아버지가 전이성 뇌종양까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위절제술 이후 너무 상황이 악화되어

계속 입원하시고 있는 상태인데 문제는 삶에대한 의지가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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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제는 열이 계속 38도를 웃돌고 있고 중환자실때부터 있던 염증수치가 현재도

안떨어지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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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는 어머니한테는 막말과 쌍욕까지 하는 상황이어서 신경정신과와 신경외과

협진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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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시켜도 대답도 안하고 간호사나 교수님이 와서 말을 걸어도 멍~하니 있다가

간신히 고개만 끄덕이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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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보다 더 심하시고 아프신분들도 삶에대한 의지를 보이시며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왜 우리 아버지는 지금 많이 괜찬아진상태인데 저러시는지 너무 안타까워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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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운동이나 걷는운동을 조금이라도 계속 하다보면 염증수치가 떨어질수가 있을까요?

맘같아선 교수님한테 직접 물어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고.. 혹시라도 알고 계신분이 있으실지..

​

또한 어떻게 하면 삶에 대한 의지를 보이게 할 수 있을까요..

아버지가 그렇게 가고 싶어하던 시골과 거기에서 타고 싶다던 오토바이를 퇴원하면 사드릴꺼라고

어머니한테 그렇게라도 꼬시라고 했는데 이게 말씀 드리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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