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꾸 미뤄지는 수술...원래 이런가요?

내
내전부엄마l난보
2025.06.06 15:06 | 조회 2.6k

다른 환우분들은 얼마나 걸리셨나요??

1.5월22일 2차병원 ct검사 난소암 소견.

의뢰서 써주고 상급병원 예약은 따로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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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촌세브란스 진료 예약하려 했으나 8월23일이

제일 빠르다 함.하늘이 무너지는 와 중에 이리저리

전화돌려 5월28일로 산부인과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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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28일 진료받고 초음파는 따로 예약해야해서 못 본다

하고 피검사 후 예약자들 사이에 자리나면 mri찍어준다해서

대기하다가 시간 다 돼서 찍으려는중 피검사 콩팥수치가

안 좋아 mri조영제 못 쓰니 다음으로 예약 다시잡고

집에 가라함(이때까지 콩팥수치가 뭘 의미하는지 모름)

제일빠른 mri가능날짜가 7월15일이라 함.또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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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29일 엄마가 너무 아파하고 구토를 계속해서

소개받은 산부인과가서 진료. 암인지 알 수 있는 피검사

하고 결과는 빠르면 다음날 늦어도 토요일 오전중에

연락준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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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월30일 금요일 밤.엄마 통증과 구토가 심해 세브란스

응급실 감. 초진 의사가 처음에 가져간ct영상보고 응급실에서

해 줄수 있는게 없다고 함.2차병원 전원은 해 줄수 있다함.

내가 울며불며 사정하자 감염내과 교수님께 이야기 해본다

함.대기하다가 받아주셔서 병상 받아 검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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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몰랐는데 열 나고 평소 고혈압인 엄마 혈압 급격히 떨어져

패혈증으로 위험하다고 해 응급처치하고 콩팥에 염증이

너무 심해서 요관삽입술?하고 소변줄 함.

mri찍고 토요일 아침이 됨.

피검사 했던 산부인과에서 결과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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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입원시켜달라고 선생님들 번갈아 가며 사정함

피검사 결과 암으로 나왔다고 한다고 제발 입원 시켜달라고..

다른과에서 다 거절. 산부인과 교수님이 받아줘서

병실대기 하다가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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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7일차인 오늘...

지금까지 내가 들은 건 엄마는 수술해야하고 방광까지

절제하여 소변주머니 달고 살아야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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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한다고 했다가

어제 다시 다음주는 안되고 다다음주 목요일이나

6월24일에 가능할거같다 함...

근데 상황에따라 또 밀릴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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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 죄송한데 이게 맞나요??

다른분들 글 참고하면 소견서받으면 초진예약도

1주뒤나 2주뒤에 잡히고 검사도 착착 빠르게 하는데

엄마는 입원6일차인 어제 pet-ct하고...

입원만 하면 치료에 속도가 븉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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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픈지 3달 돼 가는데....

병원에서 저렇게 이야기하면 도리가 없는거갰죠??

수술 해줄때까지 그냥 기다리는 수 밖에...

진통제 맞는 횟수가 늘어가는 엄마를 보며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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