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병하고있는동안 생각이..

힘
힘내자아빠큰딸
2025.05.28 07:33 | 조회 1.5k

많아집니다..단순하게 멍하다가 감정의소용

돌이속에서 헤매다가...

방금 머리감고앉았습니다

누워계신아빠보고..물한잔하고가라..

밥한끼하고가라ㅜ했더니

패혈증을이겨내더니 섬망이심햇지만

미음 3일째 매일5-15숟갈씩드시더니

​

다시의식없이 승압제랑고압산소 작동했습니다

의사는 늘..근본적인 말기암과 기력이

돌아오지않아서 치료방법은아니다...

다시돌아오기힘들다...라고ㅠㅠ

혼자 있는 병실이 무섭습니다..

.일인실이라편할줄알앗는데 무섭네요ㅜㅜ

​

담낭암..폐전이약간..

소화가안됫던것도아니고 복수가차오르거나

황달이심하거나..ㅠ그런게아닌데...

허리통증으로 링거한대맞으러운전해서

간다던아빠가 하루하루기력을잃더니..

섬망오고 진정제맞고ㅠ아에못일어나시네요

어떠한손을쓸수도없어요ㅠ 누워계신 분을

전원해서 받아줄 큰병원도없고 항암할

체력도안되시구요ㅠ의식도없으시고ㅜ

막막합니다..

그냥..누가 툭 건들면 울어버릴것같습니다

힘겹게몰아쉬시는 숨을...보고잇자니 속이답답합니다...

​

Naver
목록으로

댓글

1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