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혈소판 수 올리기(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지
지혜장l난보
2025.05.14 10:31 | 조회 1.5k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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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혈소판수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께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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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케이스도 다르고 체질도 다르고 암 상태도 다르고 현재의 건강상태도 다르니 참고용으로 올려보는데

혼돈을 드리는 내용이라면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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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엄마는 항암2차를 마치고(3/11)

듀라스틴 부작용이 있으셨지만 컨디션이 어느정도 회복되어서 식사를 좀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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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수 관련해서는

본원 담당교수님과 기존다니던 2차병원혈종과장님 의견은

혈소판은 음식보다는 시간을 두고 환자가 회복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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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날 수치가 수술을 할 수 없게되는 상황이다보니

환자나 보호자나 좌절감이 무척 크더라구요.

그냥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카페의 글이 올라있는 내용들을 보고 혹시나 엄마한테 도움이 되고자 한 사항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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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좀 거들뿐 엄마가 기간이 되어 몸 회복으로 혈소판수가 올라갔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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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퇴원이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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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드비트쥬스(레드비트 1/2개 + 사과1개 + 당근1개 + 바나나 1개) - 2일분량으로 나눠서

현재 매일 아침 식전 복용중입니다.

레드비트는 15분이상 찌고,

혹시나해서 사과, 당근, 바나나는 3분정도 스팀으로 익혀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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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일 소고기위주에 오리고기, 닭고기, 염소고기 살코기 위주로 드셨습니다.(기존보다 좀더 집중적으로)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드실때 야채(브로컬리, 양배추, 버섯종류, 파프리카, 애호박, 가지, 시금치, 부추 등등 돌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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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백질 보충으로 달걀, 낫또(두부 드시는 걸 싫어하셔서 ㅎㅎ) -이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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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마토스튜(토마토, 각종 야채, 허브종류, 소고기작게) - 식사메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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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주에 한번 - 활문어구입해서 문어삶은 물 + 문어숙회 + 기타 다른조리에 문어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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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골육수(근처 가마솥 곰탕집에서 구매) - 이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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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연근가루 - 음식에 조절해서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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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수치사항입니다.).

4/20 4/22 수술예정으로 입원

HB 4.7, 혈소판수 33으로 혈소판 1팩, 일반수혈 3팩

4/21 HB 8.6, 혈소판수 62 - 수술진행 불가라는 교수님의 말씀으로 퇴원

4/30 외래 HB 4.1, 혈소판수 33으로 입원 일반수혈 3팩

5/1 일반수혈 3팩 추가 후 HB12.5, 혈소판수 19

5/2 HB11.2, 혈소판수 24 로 퇴원

5/7 외래 HB7.7, 혈소판수 88​

(연세가 있어서 수술하기엔 좀 불안해서 2주 후 외래에서 다시 수치 보자고 하시네요)

5/12 (집근처 2차병원) HB 7.7 혈소판수 269 ​

5/19 (집근처 2차병원) HB 10.6 혈소판수 216

5/21 외래 HB9.5, 혈소판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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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수치들도 정상의 수치들 근처에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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