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하루 억지 휴가

눈
눈부신해바라기l대보
2025.04.17 21:45 | 조회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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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딸이 휴가라서 아빠병원에를 가고

저는 가평으로 출근했습니다.

엇그제 잠시 들린가평집의

잡초가 어마무시해서

일단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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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의 꽃과 나무 아래

나물근처의 잡초만 일단 제거했어요.

제자리에서 여름난 튤립과

가을에 심은 튤립들이 합해져 바빠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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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내내 잡초를 어마어마 뽑았어요.

잡초처럼 올라오는 비올라를 뽑기전 아까우니 같은색으로 몇개 모아서 화분에 심어주고 뽑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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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따놓은 은행들이 얼었다 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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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마무시한 곳을 바라보며 점심을 먹고

잠시 졸다 깨니

오후4시가 넘어버렸어요.

일하러 갔는데 일은 안하고 낮잠을 세시간 넘게 잤으니 일은 망했지만 잘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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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먹을 나물 채소들이라

약을 못 치니 혼자 건사하기가

만만치 않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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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언제하나 바라보다가

산밑이라 일찍 어두울테고

버섯 몇개 따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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